사는 이야기

[스크랩] 한글이 목숨이다 - 외솔 붓글씨 1932년

한글빛 2016. 9. 20. 14:05

 

 

 

 

 

 

 

 

 

 

 

 

 

 

 

 


오늘 한민족아리랑연합회에 가서 일제 때 외솔이 한 음식점 방명록에 한글로 [한글이 목숨이다]라고 쓴 문집을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그리고 이 문집을 외솔기념관 개관식 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그 자세한 이야기는 며칠 안으로 글로 쓰겠습니다.

 

출처 : 한말글 사랑, 리대로.
글쓴이 : 나라임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