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갑수 선생님과 한글학회, 그리고 국어운동학생회 한갑수 선생님과 국어운동학생회 한갑수 선생님 빈소에 다녀와서 (글쓴이: 이 대로) 한 평생 한글 지키기에 힘쓴 한갑수 선생님 돌아가시다. 한글 지키는 일을 한 평생 하신 한갑수 선생님께서 우리 나이로 92살을 사시고 11월 21일 돌아가셨다. 한 선생님은 일생동안 한글학자, 한글 지킴이.. 사는 이야기 2017.04.12
[스크랩] 한글학회 100년사에 실린 국어운동학생회 이야기 전국 국어운동학생회의 창립과 연합회 조직 1967년 3월 16일,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동숭동) 본2강의실에서 “국어운동 횃불 점화식”이라는 이름으로, 학생 17명과 서울대의 신 익성, 허 웅 교수를 비롯하여 한 갑수, 문 제안 선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어운동학생회 발기인 대회를 열었.. 사는 이야기 2017.04.12
[스크랩] 1968년 왜 광화문을 새로 짓고 그 현판을 한글로 써 달았나? 1968년 왜 광화문을 새로 짓고 그 현판을 한글로 써 달았나? [기고] 뉴스한국 2011-02-14 13:55:59 [ 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 요즘 광화문 현판 글씨를 한자로 쓸 것인가, 한글로 쓸 것인가, 한자로 쓴다면 누가 쓸 것인가, 어떤 글꼴로 쓸 것인가, 한글로 쓴다면 어떻게 쓸 것인가, 아니면 지.. 사는 이야기 2017.04.12
[스크랩] 한심한 대학 교수와 국회의원들 안중근 의사를 병 고치는 의사로 착각한다고? [현장] 한자교육기본법을 위한 국회 공청회, 특정단체 대변 자리 전락 김영조 초등학교부터 한자를 가르쳐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이에는 찬반이 분명히 나뉜다. 한글학회를 비롯한 한글단체는 한자교육은 중학교부터 하면 된다는 주장이.. 사는 이야기 2017.04.12
[스크랩] 파주에서 이오덕 선생님 추모 행사 때 발표한 글 우리 말 우리 얼 큰 지킴이, 이오덕 선생님 우리 말 우리 얼 큰 지킴이 이오덕 선생님이 돌아가신 지 벌써 한 해가 지났다. 지난 해 8월 25일 선생님께서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었을 때 눈앞이 캄캄했다.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초창기엔 다달이 만나 일을 함께 의논했지만 돌아가시기 바로 .. 사는 이야기 2017.04.11
[스크랩] `팝업존`을 `알림판`으로 바꾼 문화체육관광부 우리 국어정책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에게 편지를 알리는 편지에 "팝업존"이라고 쓰던 것을 요즘 "알림판"이라고 바꿨습니다. 잘한 일이고 고마운 일입니다. 오래 전부터 국어정책과장에게 말했던 일인데 이제라도 바꾸어서 다행입니다. - 이대로- 사는 이야기 2017.04.11
[스크랩] 일본 촘리도, 우리 총리도 읽기 힘든 한자. 요즘 홍준표 경남지사나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여기저기 다니며 방명록을 쓰는데 한자를 잘못 써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한자 좋아하는 전 김종필 국무총리도 국회에서 한자로 쓴 글을 읽다가 잘못 읽은 일이 있는데 한자를 꼭 쓰지 않으면 일본에서 총리가 잘못 읽어서 새뜸(뉴스)에도.. 사는 이야기 2017.04.08
[스크랩] 한글 국회 만들기 국회 상징 표지가 한자에서 한글로 바뀌다! [시론] 이제 민주, 자주, 한글 창제 정신이 빛나는 국회가 되자 리대로 지난해 국회 의장석 ‘議長’이란 한자 명패가 ‘의장’이라고 한글로 바뀐 데 이어, 국회의원들 보람(배지)과 국회 깃발에 쓰인 한자 ‘國’ 자가 ‘국회’라고 바뀌었고,.. 사는 이야기 2017.04.08
[스크랩] "한국어를 유엔 공용어로 쓰게 하자" "한국어를 유엔 공용어로 쓰게 하자"<기고>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우리말, 밖에서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힘세" "세계 으뜸가는 글자 가진 우리말은 세계 으뜸 말 될수 있어...우리 스스로 섬겨야" 이대로 ▲ ©환타임스 지난달 26일 한겨레신문사 강당에서 '국제 공용어 어떻게 .. 사는 이야기 2017.03.27
[스크랩] `미국말이 하늘인가? 중국을 좀 봐라!` '미국말이 하늘인가? 중국을 좀 봐라!'<기고>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중국 북경세계문자 박람회 참관기' "주석과 수상이 나서서 국어 정책을 중시하고 있는 중국을 보며 반성" 이대로 ▲ 중국 북경올림픽 경기장 옆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공자학원전시장 &#183; 다국어언어전.. 사는 이야기 201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