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글’이 그리 하찮은가?…’한글날’ 요일제 공휴일 당장 철회하라! ‘한글’이 그리 하찮은가?…’한글날’ 요일제 공휴일 당장 철회하라!2016년 7월 6일Share on Facebook Tweet on Twitter 한글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홍익표 의원이 한글날을 요일제 공휴일로 바꾸겠다는 ‘국민의 휴일에 관한 법률안’에 반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7월 5일 오후 2시.. 사는 이야기 2016.10.15
[스크랩]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이 뽑은 2016년 우리 말글 헤살꾼들 우리말 으뜸 헤살꾼에 공공기관 누리집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2016년 우리말글 헤살꾼 5개분야 발표 리대로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 이대로)은 570돌 한글날을 맞이해 우리 말글 헤살꾼 다섯을 뽑았다. 으뜸 헤살꾼으로 공공기관 누리집 알림창(팝업창), 교과서 한글전용 위헌소송.. 사는 이야기 2016.10.10
[스크랩] 우리말이 살아야 겨레 얼이 산다 / 이대로 왜냐면] 우리말이 살아야 겨레 얼이 산다 / 이대로등록 :2016-10-03 18:06수정 :2016-10-03 19:11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이대로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 이제 며칠 있으면 570돌 한글날이다. 또다시 한글날을 맞이해 우리 말글살이를 생각해본다. 아직도 중국처럼 한자.. 사는 이야기 2016.10.07
[스크랩] 서울시 협약식 - 한글날 570 돌 한글 빛내기 - 서울시·한글단체 협약서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와 한글단체는 한글날을 기념하고 세종대왕의 문화 창조 정신과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협약을 체결한다. 1. 서울시와 한글단체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자원을 .. 사는 이야기 2016.10.05
[스크랩] [보도자료] 2015년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 발표 [보도 자료]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보도문의 담당자: 이대로 공동대표 010-4715-9190 idaero@hanmail.net 2015년 ‘우리말글 지킴이’와 ‘헤살꾼’ 발표 우리 모임은 1999년부터 우리말과 한글을 남달리 사랑하고 열심히 지키려고 애쓰는 이나 단체를 ‘우리말글 지킴이’로, 그렇지 않고 반대편에 .. 사는 이야기 2016.10.02
[스크랩] `국운융성의 밑바탕에 한글이 있었다` '국운융성의 밑바탕에 한글이 있었다' [인터뷰] 40여년을 한글운동에 헌신하고 있는 이대로 회장의 '한글이야기' 은동기 ㅣ 기사입력 2014/10/18 [04:54] [편집자 주] 지난 9일은 568돌을 맞는 한글날 이었다. 그 과학성과 우수성으로 지구상의 모든 문자 중 최고의 찬사를 듣는 한글. 국력 신장의.. 사는 이야기 2016.10.02
[스크랩] 1948년 서울사대 이기인 교수가 지은 생물학 사전 `사리갈말 말광` 가. 이기인이 엮은 ‘새 사리갈말 말광’ △ 1948년 서울사대 생물학과 교수 이기인이 만든 ‘사리갈말 말광’ 겉장과 속내. 단기 428년년(1948년) 서울 사대 생물학교 교수 이기인은 일본 생물학용어 5000여 낱말과 영어로 된 용어 5000여 생물학 용어를 순 우리말로 바꾼 사전을 만들었는데 .. 사는 이야기 2016.09.30
[스크랩] 우리 모두 뭉쳐서 우리 말글을 지킵시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 차리면 산다.”고 했다. 한국인이여! 정신 차리고 우리 얼과 말글을 지키자!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 이대로 며칠 전 지식경제부가 영어 공용어 특별구를 만들고 그 지역에 온갖 특혜를 주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교육과학기술부는 초등학교 한.. 사는 이야기 2016.09.26
[스크랩] 한글 지키기 60년 이야기 한글 지키기 60년 이야기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 공동대표 이 대로 1. 인사말 나는 국어를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국어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도 아니면서 한글 지키는 일을 40 여 년 해왔다. 한국말과 한글을 쓰는 한국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이 일은 나.. 사는 이야기 2016.09.26
[스크랩] 왜정시대 우리 말글을 지키고 빛낸 일들 왜정시대 우리말 지키고 빛내기(서기 1910-1945)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갈고 닦는 본부, 조선어학회 주시경선생이 활동한 국문동식회(1894년) 정신을 이어 1907년 국어강습소(강사 주시경)가 싹트고 1908년 국어연구학회(회장 김정진)를 조직하고 우리말과 한글을 살리고 빛내려는 일을 열심.. 사는 이야기 201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