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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한말글문화협회 등 한글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 지은 광화문에 훈민정음체의 한글 현판을 걸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유리원판을 토대로 고종 당시 광화문 중건책임자 겸 훈련대장 임태영(任泰瑛)의 한자 현판 글씨를 복원한 문화재청은 8일 천으로 가린 현판을 광화문 문루에 설치했다. 2010.8.9
swimer@yna.co.kr
한국일보 동영상 http://news.hankooki.com/tv/movie_view.php?gisa_id=00103143&cate_code=020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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