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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19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3.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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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68
천지인을 손전화 자판 표준으로 정하려는 것은 한 회사 손을 들어주는 꼴이다. 소비자를 위하는 것이 아니다. 이번에 지경부가 소비자 여론조사로 천지인을 표준으로 정하려고 한 것은 나라 일을 하는 바른 태도가 아니고 애들 장난하는 것과 같다. 기술자나 전문가 의견을 하나도 듣지 않았고, 오히려 말해도 무시했다. 더 새로운 방식을 찾으려는 노력은 하나도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자판 표준을 정하는 일에 참여한 위원들과 관리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www.it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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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9일외솔회 최홍식 이사장. 외솔 아드님 최신해 청량리 뇌병원장의 아들이고 연세대 이빈후과 교수입니다. 할아버지 정신을 이어가고 빛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