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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24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5.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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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겨레말이 살아야 우리 겨레가 산다. 우리말이 살려면 한글이 빛나야 한다. 한글이 빛나려면 한글을 즐겨 써야 한다. 한자와 영어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cafe.daum.net
한말글 지키기 다짐글 “한말글을 지키고 빛내어 겨레와 나라를 살리자!” “모이자! 뭉치자! 지키자! 빛내자!”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우리가 일본제국에 나라를 빼앗긴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그 일제강점기에 우리는 나라만 빼앗긴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말과 글도 빼앗겼습니다. 그때 주시경 선생과 제자들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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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에는 한나라당 김광림, 민주당 이강래 의원이 한자를 되살리려고 애썼습니다. 시대흐름을 모르는 이들이 정치를 하니 나라가 걱정됩니다.http://news.nate.com/view/20110224n19681news.nate.com
【서울=뉴시스】권주훈 기자 = 한나라당 김광림 의원과 민주당 이강래 의원이 공동주최한 한자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가 24일 오후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가운데 김광림,이강래 의원이 웃으며 내빈을 맞이하고 있다. joo2821@newsis.com★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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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 국회의원으로부터 받은 책입니다. 저는 책을 읽고 이 종교를 알려고 했으나 글이 너무 어려워 그만두었습니다. 이 책 첫머리 [개교의 동기]라는 글 한 토막입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물질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정신이 쇠약해진다면서 " 그러므로,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써 정신의 세력을 확장하고, 물질의 세력을 항복 받아, 파란 고해의 일제 생령을 광대무량한 낙원(樂園)으로 인도하려 함이 그 동기니라." 라고 쓰였는데 처음부터 숨이 막혔습니다. 좋은 말인 것은 뚜렸한데 알아보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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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는 중국 국회인가?" 언젠가 국회 보람과 국회의원 이름패가 중국 한자로 쓴 것을 보고 초등학생이 한 말이다. 지금 나는 저 우수광스런 꼴을 언제까지 보아야 할 지 답답하다. 저걸 초등학생이 저 보람 글씨를 읽게 하려고 한자교육기본법안을 만들겠다고 한다. 무슨 일이 할 일인지 모르는 국회의원들이로다. http://cafe.daum.net/malel/9qjP/412"대한민국 국회는 중국 국회인가?" 언젠가 국회 보람과 국회의원 이름패가 중국 한자로 쓴 것을 보고 초등학생이 한 말이다. 지금 나는 저 우수광스런 꼴을 언제까지 보아야 할 지 답답하다. 저걸 초등학생이 저 보람 글씨를 읽게 하려고 한자교육기본법안을 만들겠다고 한다. 무슨 일이 할 일인지 모르는 국회의원들이로다. http://cafe.daum.net/malel/9qjP/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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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조님이 쓴 글을 다시 보여드립니다. 정부와 서울시에서 일하는 분들이 보고 느끼는 것이 있기를 바라면서...cafe.daum.net
세종대왕 태어나신 날 열린 두 가지 특별한 행사 세종대왕 생가터 복원 촉구 기자회견과 세종마을 선포식 열려 김영조 5월 15일은 겨레의 큰 스승 세종대왕이 태어나신 날이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이날을 1965년 청소년 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RCY)가 '스승의 날'로 정한 것만 기억하며 행사를 한다. 대한민국 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