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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1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6.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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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이 1932년 일제 때 쓴 붓글씨다. 외솔은 일제 때는 말할 것 없고, 미국 군정 때, 대한민국을 세울 때 한글을 지키고 빛내는 일과 교육에 큰 업적을 남긴 분이다. 그런데 가끔 그 분을 잘 모르고 헐뜯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다. 지난해 울산시에서 외솔기념관을 개관했는 데 그 때 사진이 있는 곳이다.http://cafe.daum.net/malel/_album/422외솔이 1932년 일제 때 쓴 붓글씨다. 외솔은 일제 때는 말할 것 없고, 미국 군정 때, 대한민국을 세울 때 한글을 지키고 빛내는 일과 교육에 큰 업적을 남긴 분이다. 그런데 가끔 그 분을 잘 모르고 헐뜯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다. 지난해 울산시에서 외솔기념관을 개관했는 데 그 때 사진이 있는 곳이다.http://cafe.daum.net/malel/_album/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