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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6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6.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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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기본법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국어 교육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바른 국어생활도 제대로 못하면서 한자교육기본법안을 만들겠다는 얼빠진 국회의원들의 잘못을 따지고 나무라는 어른의 말씀입니다.cafe.daum.net
청맹과니 국회의원들! 김수업(진주문화연구소 이사장) 21세기를 10년 넘게 들어선 2011년에, 나라의 능력 수준이 세계 10위 안에 들어선 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 김세연․조순형․김성곤 같은 이들이 정부가 초등과 중등학교의 한자교육에 더욱 힘을 쓰도록 ‘한자교육기본법’ 초안을 만들어 공청회를 연다고 한다.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