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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5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7.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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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이여, 정신을 차립시다. 우리 것을 우리가 지키고 빛내지 않으면 머지않아 또 중국, 일본 들 힘센 나라의 밥이 됩니다. 지금 우리가 한자타령이나 영어 섬기고만 있을 때가 아닙니다.www.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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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밖에서는 한글과 한국말 인기가 나날이 올라가는데 그 주인들은 우습게 알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한자와 영어 미친 얼간이들을 빨리 쓸어내야 우리 말글이 제 빛을 보고 더욱 자랄 것인데...newslink.media.daum.net
중국 대륙에서 한 한족 어린이가 한국어 학습붐을 일으키고 있다.그 주인공은 헤이룽장(黑龍江)성 닝안(寧安)시의 닝안조선족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류밍펑(劉名豊ㆍ10) 군이다.류군은 지난달 25~26일 하얼빈(哈爾濱)에서 흑룡강조선어방송국과 중국국제방송국(CRI) 조선 -
어찌 이런 일이? 김영삼 정부 때 삼풍 백화점이 무너지던 기억이 떠올라 기분이 좋지 않다. 그 때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자꾸 일어나더니 나라가 국제투기자금의 밥이 된 일이 있다. 김영삼, 김진현 들이 세계화를 외치면서 영어 조기교육을 주장한 뒤에 일어난 일이다. 그 김진현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위원장이란다.www.seoul.co.kr
5일 오전 10시10분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의 사무동 건물인 ‘프라임센터’가 흔들려 시민 300~500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 -
우리 스스로 우리 것을 귀중하게 여기고 빛내야 한다. 중국은 제 할 일을 잘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그게 문제다. 아리랑, 우리 문화를 넘보는 수준이 아니라 나라가 통째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자.www.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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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스로 우리 것을 귀중하게 여기고 빛내야 한다. 중국은 제 할 일을 잘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그게 문제다. 아리랑, 우리 문화를 넘보는 수준이 아니라 나라가 통째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자.www.newsc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