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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8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7.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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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시험으로부터 해방시키자. 시험보다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newslink.media.daum.net
시험.학원 스트레스로 복통.두통 호소(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하루 평균 30명, 많은 날은 100명, 4개월 동안 1인당 방문횟수 5회.어느 공공기관 민원실이나 문화시설 방문객 현황이 아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자리 잡은 신성초등학교 보건실 방문학생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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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줄여야 한다. 요즈음은 슬기틀과 자동차 같은 기계가 시간을 많이 줄여주어 공무원 줄여도 된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 사회에서 공무원 집단이 가장 문제가 있다고 한다. 현직에서도 잘 있고 나와서도 연금 수백만원 받으며 한글발전과 통일 가로막는 공무원 퇴직자들을 보면서 더욱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www.seoul.co.kr
‘작은 정부’를 지향한 이명박 정부에서도 공무원 수는 계속 늘어나 1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50명 중 1명이 공무원인 셈이다. ‘한국 망언’ 이시하라 도쿄지사 “평창 유… 여교사가 6학년 교실서 팬티만입고 학생 혼… 외교부 10층 여자화장실에서 무슨일이… 해병대 정 이병 “김모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