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8월19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8. 19. 23:59
  • 반갑습니다. 좋은벗으로 뵙겠습니다.
  • 좋은 글입니다. 일본은 속 좁은 우리 동생나라입니다. 이제 대마도 찾아야 합니다. 일본은 아시아를 이끄는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빨리 한글로 힘을 키워서 아시아를 이끌고, 일본을 감싸고 가야 합니다.
    www.freecolumn.co.kr 
    image
  • 한자 미련을 왜 못버리나

    경제 5단체의 부회장들이 서울의 한 호텔에 모여 내년의 신입사원 모집에서부터 한자를 시험과목에 넣겠다고 했다. 또 지난해 9월 국회에서는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공동대표인 한나라당 박원홍의원이 ‘한자교육진흥법안’을 공청회 한 번 열지 않은 채 얼렁뚱땅 발의를 하고 한나라당 국회의원 85명의 이름으로 상정해 말썽이 일었다.

    지난 1990년부터 2000년까지 유네스코에서 세계문맹퇴치 원년 캠패인을 벌이면서 범 세계적으로 문맹 퇴치에 공헌한 사람을 표창하였는데 그 상 이름이 ‘세종대왕상’이었고, 시상일도 10월9일이었다. 또 유네스코는 한글을 문자로서는 유일하게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하였다. 더구나 최근 신문에서는 포르투갈문자를 빌어쓰는 동티모르에서 한글을 빌려쓰려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한글교육진흥법이 시행된지 20여년에 한글 세대가 성인으로 성장하였고 신문이 한글로 바뀐지도 오래되었다. 요즘에는 한글 이름이 낯설지 않고 오히려 거리 이름이나 지명 또는 상품 이름을 한글로 짓는 사례도 늘고 있는데 왜 이렇게 끊임없이 한자교육이 시도되고 있는가 항간에서는 한자교습학원, 한자교습학습지, 한자교육주창론자들이 합세하여 1000억 한자교육 시장성과 야합하고 있다고 비난한다. 거기에다가 슬그머니 교육부가 끼어들어 한자를 대학수능시험 제2 외국어로 채택하고, 국가공인시험인 한자능력검정시험을 실시해 국가공인자격증을 주며, 이를 입시와 승진 그리고 입사시험의 가산점으로 활용한다고 한자교육을 부추기고 있다.

    cafe.daum.net  
    한자 미련을 왜 못버리나 경제 5단체의 부회장들이 서울의 한 호텔에 모여 내년의 신입사원 모집에서부터 한자를 시험과목에 넣겠다고 했다. 또 지난해 9월 국회에서는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공동대표인 한나라당 박원홍의원이 ‘한자교육진흥법안’을 공청회 한 번 열지 않은 채 얼렁뚱땅 발의를 하고 한나라당 국회의원 85명의 이름으로 
  • 책에서는 주식은 자본주의 꽃이라고 한다. 그러나 거대 투기 외국 투기자본이 서민 돈을 싹쓸어가려는 수단일뿐이다. 우리 기업은 대기업도 사기꾼과 같아 믿기 힘들다. 주식을 하지 말자.
    newslink.media.daum.net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18일 오후 10시32분께 충남 아산시 모종동 한 모텔 객실에서 정모(37)씨가 목매 숨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다.구조대는 "남편이 죽겠다는 말을 남기고 낮에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아내(45)의 말에 따라 휴대전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