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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9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11. 9. 23:59
  • 속속들이 파헤치고, 두 번 다시 못된 짓을 못하게 감옥에 넣어라.
    www.newsway.kr  
    (서울=뉴스웨이 안민 기자) 전날 동시다발적으로 SK를 압수수색한 검찰은 SK경영진이 회사 돈을 횡령한 혐의를 포착했다. 특히 최태원 SK회장의 선물투자 손실액을 보존해 주는데 사용한 수천억원대의 횡령 의혹도 제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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