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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17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1. 11.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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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답답한 漢文(한문)과 한문학자들 오늘날은 한글시대다. 그런데 아직도 이 사실을 모르는 자들이 있다. 한글이 빛날 때 이 나라도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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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국 기관 문패는 ‘漢文’이 아니고 ‘한글’로 달아야 국회의장을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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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어린 백성이 하고 싶은 말 한글나라가 되었다. 누구나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다. 한글로 국민과 국민끼리, 정부와 국민이 서로 마음을 주고 받자. 그래서 더 잘 사는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