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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19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1. 11.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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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905년 일제가 강제로 맺은 을사늑약은 무효 100년 전 왜 일제에 나라를 빼앗겼는지 알아야 한다. 힘이 없어서였다. 그때 고종은 한글로 힘을 키워서 나라를 지키려고 했으나 국민이 깨어있지 못해서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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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으로’… 공직자 사퇴 러시에 관가 벌써 ‘들썩’ 장차관,판검사,언론인,청와대 비서관들이 국회의원에 많이 출마하고 당선되는 데 나는 달갑지 않다. 그 가운데 된 사람도 있지만 모자란 사람이 많고, 정치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