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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19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11.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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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노숙자를 만들고, 외국 투기자금은 떼돈 벌게 한 놈은 어떤 놈인가? 당연히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
여기 사진의 위원장이란 자는 어느나라 위원장이기에 이름이 중국 한자란 말인가? 꼴 좋다.imnews.imbc.com -
제발 정신을 차리자. 또 다시 나라를 빼앗기고 짓밟히지 않으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생각하자.www.newsway.kr
정부는 이 날을 순군선열의 날로 정하고 행사를 치른다고 한다. 우리는 그런 행사로 그칠 것이 아니라 왜 100년 전에 나라를 빼앗겼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또다시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정부는 말할 것이 없고 온 국민이 106년 전 치욕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일본은 1904년에 1차 조약을 맺고 우리 국권을 짓밟기 시작했다. 그리고 1905년 강제로 이 조약을 맺고 우리 외교권을 빼앗았다. 그러나 고종은 이 조약을 인정하지 않았고 한규설, 민영기, 이하영은 반대했으나 이른바 을사오적인 박제순, 이완용, 권중현, ... -
권력만 알고,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이들이 국민 대표인 국회의원을 한다고 많이 나선다. 판검사나 변호사 출신, 언론인 출신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국민을 모른다.반대다.newslink.media.daum.net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0일 예정에 없던 차관급 3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김대식(49)·백운현(55)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과 최민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55)이 지난 10일 사퇴하고 총선 준비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세 사람 모두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했으며 향후 필요시 차관급 인사는 더 있을 수 있다"고 예고했다.전남 영광 출신인 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