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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29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11. 29. 23:59
  • 한글은 중국 한자나 일본 가나는 말할 것이 없고 영어를 적는 로마자보다도 더 훌륭한 글자입니다. 이제 그 주인인 한국사람들 마음 먹기에 따라서 한글세상이 빨리 올 수 있을 겁니다.
    cafe.daum.net  
    ◆2011/11/26(토) -한 문명권이 몰락하면- (1305) 문화(culture)와 문명(civilization)은 구별해야 한다는 역사가들이 있습니다. 희랍과 로마는 서양문화의 바탕을 마련하였고 거기에 기독교가 파고들어 서양의 문화는 활력을 얻어 전성기를 맞이하였고 영국이 대략 300년 동안 이 무대의 주역을 담당했었지만 지난 
  • 어제 한겨레말글인구소(소장 박창식)가 정치언어를 따지는 모임을 만들어서 갔다가 왔습니다. 대통령 후보자들의 말글 능력 검정을 해야 한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신문 사설에 나오는 잘못된 정치 논설도 따졌습니다. 참 좋은 모임이었습니다.
    www.hani.co.kr 
  • 공무원과 공무원 출신들은 일반인보다 나라 일을 더 잘하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 현직에 있을 때도 잘 대접받고 나와서도 연금과 골프를 즐기고 있다. 난 60평생 살면서 많은 공무원들에 실망을 했다. 좋은 공무원이 많지 않아서다.
    news.hankooki.com 
  • 옛날에 어떤 색으로 되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광화문이 오늘날 지은 건축물이니 오늘날 쓰는 글자와 색갈로 하면 된다. 어차피 옛 건물이 아니다.
    news.donga.com  
    어떤 색깔의 글씨를 써야 광화문 현판다울까… 
  • 문화재청은 꾸물거리지 말고 빨리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바꿔 달겠다고 밝혀라!
    www.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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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외국처럼 디자인하지 말고, 한국의 서울답게 꾸미고 뽑내라.
    www.newsway.kr  
    오늘날 새로 지은 광화문 간판을 오늘날 우리 글자인 한글이 아니고 중국 한자로 써달고, 서울거리 간판을 온통 영어로 써 다는 것이 바로 그런 본보기이다. 나라를 이끄는 한국 정치인과 학자와 나라 살림을 하는 한국 정부와 공무원들이 그러니 한국 국민들은 제 얼굴과 눈과 머리색까지 미국인처럼 만들고 싶어 한다. 제 겨레말을 버리고 미국말을 공용어로 하자는 자까지 나오고 우리말로 된 회사나 가게, 아파트 이름과 간판을 점점 더 영문으로 바꾸고 있다. 그렇게 해야 회사나 가게도 더 많이 벌고, 아파트 값이 비싸게 팔린다고 한다. 참으로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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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이 권력 앞에서 제 할 일을 제대로 할까? 두고 볼 것이다.
    news.hankooki.com 
  • 우리에게 불리한 독소조항을 없는지 일반 국민이 잘 알수있게 알려주어야 한다. 오늘날 우리 일반 국민은 열심히 일하고 바르게 살아도 살기 힘들게 되었다. 김영삼 정권 때부터 세계화란 헛바람나는 소리를 하면서 외국 투기자본과 강대국에 휘둘리고 재벌들만 좋게 만들어서 그렇다. 난 그렇게 본다.
    www.newsw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