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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5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12.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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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에겐 빛좋은 개살구, 무역 1조 달러. 재벌과 외국민 좋은일이다. 삼성전자 제품 수출하면 한국인 좋기보다 그 부품을 대는 외국기업만 재미본다고 한다. 전화기 부품 70%가 외제란다.newslink.media.daum.net
[세계일보]보릿고개를 넘기조차 버거웠던 시절이 있었다. 불과 50년 전의 일이다. 묵은 곡식은 떨어지고 보리는 아직 여물지 않은 봄날, 아이들은 풀뿌리로 끼니를 때웠다. 미국의 원조로 초등학교에서 나눠주는 밀가루빵을 온 가족이 침 흘리면서 나눠 먹던 때였다. 의식주조차 해결하기 힘들 정도로 국민의 삶은 고단했다. 1인당 국민소득이 82달러에 불과했으니 -
이 얼숲에 문화재청 방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참 좋은 세상입니다. 방금 가보고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많이 가셔서 우리 문화재 공부도 하고 좋은 말씀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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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만 할 일이 아니다. 우리 국민이 아니고 외국 기업만 좋게 할 일이라면 ...news.mk.co.kr
1974년 우리나라 무역 규모가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전쟁의 폐허를 딛고 20여 년 만에 이룬 대단한 성과였다. 이후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1988년 무역 규모가 1000억달러를 넘어선 뒤 23년 만인 이달 5일 무역 1조달러 클럽 가 -
서민에겐 그림의 떡, 명품. 재래시장은 죽상이고 살기가 힘들다고 해도 명품 장사는 잘 되는 나라.ww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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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쌀쌀해지는데 자꾸 서민들 어려운 이야기만 들려서 마음이 더 춥다. 서민이 열심히 일을 안해서가 아니라 정치를 잘못해서 일어나는 일들이다.newslink.media.daum.net
총소득 4배 늘었지만비소비지출 더 빠르게 증가사교육비 등 경직성지출 늘고부채상환 지출도 3배 급증오락·문화·영화·외식 등'중산층 소비'는 급감중산층이 쪼드라들고 있다. 중산층이 차지하는 비중 자체도 줄어드는 추세지만 중산층에서 버텨도 삶의 질 자체가 크게 나빠지는 모양새다. 소득은 늘어나지만 준조세 성격의 지출은 더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현대경제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