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2월 14일 일본 대사관 앞 수요 집회 한글빛 2011. 12. 16. 00:35 일본 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이 20년 째 수요일마다 모여서 위안부 문제를 인정하고 사과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1000번째에다가 하루 전에 한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더욱이 일본 대사관 앞에 위안부 추모 동상을 세우고 준공식도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사죄하라고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