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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5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1. 12.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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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찰에 수사권 줘도 되나" 비난 빗발 이번에 보니 안 되겠다. 오히려 범죄자와 한패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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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보다 비정규직 9배 많은 이 대기업은? 난 대한항공이 싫다. 하는 짓이 그렇다. 저만 아는 못된 기업이다. 한자 섬기고 한글 짓밟는 걸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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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 별세한 박태준 회장과 위안부 할머니…극과 극의 삶 - 노컷뉴스 위안부 문제를 무시하고 3억불을 받아 포항제철이나 지은 김종필이 한 1965년 한일회담은 무효이고 다시 협상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 김종필과 박태준은 잘 살고 대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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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중산층 아니야' 이런 생각 가진 국민 늘어 이명박 정권이 정치를 잘못했다는 말이다. 그 비서,장관,국회의원,경제 단체는 뉘우치고 더 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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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위안부 평화비 철거하라'는 기존 입장 되풀이 1965년 한일협정은 근본부터 잘못되었다. 쥐꼬리 보상으로 김종필과 박태준은 재미을 봤을지 모르지만 우리 국민과 나라는 더 깊은 상처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