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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5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12.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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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니 안 되겠다. 오히려 범죄자와 한패라는 느낌이다.newslink.media.daum.net
닷새 전엔 "자금거래 없었다"더니… 알고도 숨긴 경찰지난 9일 경찰이 발표했던 디도스 공격 사건 수사결과가 불과 닷새 만인 14일 뒤집히자 경찰 안팎에선 비난이 빗발쳤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두들겨 맞는 형국인데 수뇌부를 어떻게 믿고 따라야 하나."(경찰 관계자) "이렇게 생각이 짧아서야. 경찰한테 정말 수사권 줘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한나라 -
난 대한항공이 싫다. 하는 짓이 그렇다. 대한항공 사장이 일본처럼 한자 혼용 말글살이를 해야 한다고 할 때 부터 그렇게 봤다.www.edaily.co.kr
최근 대학원 입학을 결정한 취업준비생 A씨(32·여)는 대한항공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다. 객실승무원으로 채용돼 2년간 일했지만, 정규직 전환에 실패하면서 졸지에 `백수`가 됐기 때문. 그는 내 실력이 부족해 ... -
일본놈들은 우리가 정신차리기 전에는 사죄하지 않는다. 어제 일본 대사관 앞에 모인 분위기가 온 나라에 가득할 때 그 놈들은 생각을 바꿀 지 모른다.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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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본 대사관 앞 수요 시위에 갔었다. . 더러운 나라란 생각을 했다. 왜? 위안부 문제를 무시하고 3억불을 받아 포항제철이나 지은 김종필이 한 1965년 한일회담은 무효이고 다시 협상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 김종필과 박태준은 일본 쪽 편들고 국무총리도 하고 잘 먹고 잘 살고 대우 받았다. 그러나 위안부 할머니나 원폭 피해자, 종군 피해자는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김종필과 박태준은 한일회담을 맺고 일본처럼 한자혼용 말글살이를 해야 한다고 나섰다. 난 이들을 우습게 본다.www.nocutnews.co.kr
한 날 두 개의 별이 졌다.하나의 별에 대해 온 나라가 들썩 거리도록 찬양이 흘러나오는 동안 다른 하나의 별에 대해서는 말이 없었다. 지난 13일 84세로 별세한 포스코 박태준 명예회장과 같은날 87세로 세상을 떠난 위안부피해자 김요.. -
나도 전에는 중산층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이명박 정권이 정치를 잘못했다는 말이다. 그 비서,장관,국회의원,경제 단체는 뉘우치고 더 잘하기 바란다.newslink.media.daum.net
-인터넷 신문이 종이 신문 처음으로 앞질러-노후 준비 인구 늘어…준비 방법은 국민연금우리나라 국민중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비중이 줄어든 한편 소득에 불만을 느끼는 비중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사회적 양극화가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결과로 보인다.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1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자신의 사회ㆍ경제적 지위 -
어제 일본 대사관 앞 수요 시위 현장에서 일본인 구로다로 보이는 이가 있어 사진도 찍고 저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했는데 오늘 한겨레를 보니 헛소리를 했군요. 참으로 왜놈들은 어쩔 수 없는 놈들입니다.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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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며칠 전 을사늑약 무효 집회 때 일본 대사관 당장 사죄하고 일제 때 못된 짓을 한 대가로 대마도를 내놓으라고 한 일이 있는데 구로다가 대마도 이야기를 했군요. 그 때는 대사관 직원만 있었는데 구로다 들과 통하고 의논하는 거 같습니다. 구로다 이놈을 어찌해야 할까요.ww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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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 앞잡이가 지금도 있다. 그 놈들이 이 나라 지배층으로 설치고 있으니 왜놈들이 계속 우리를 깔보고 있다. 정신 차리자. 왜놈들은 좋은 말로 안 되는 놈들이다.newslink.media.daum.net
일본 정부가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위안부 평화비(平和碑)'를 철거하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15일 방한 중인 스기야마 신스케(彬山晉輔)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 주한 일본대사가 일본 정부의 입장을 한국에 명확히 전달했다"고 말했다. 전날 우리 정부에 '평화비 철거'를 요구 -
경찰이 국민을 놀린다. 아니 웃긴다.newslink.media.daum.net
'윗선' 의혹만 부풀려…검찰 원점부터 재수사(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경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관련자들 사이의 자금 거래를 분석하면서 발표 내용을 번복해 수사에 다시 한번 오점을 남겼다.경찰청은 피의자 중 한명인 차모씨의 검찰 송치 하루 전인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