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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6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12. 16. 23:59
  • 주마다 수요일에 일본 대사관 앞에서 모입니다. 일본 대사관은 종로구청, 종로 세무서,전 한국일보사 옆에 있습니다.
    12월 14일 일본 대사관 앞 수요 집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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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대사관 앞에서 찍었습니다.
    tvpot.daum.net 
  • 한글이 없었다면 나도 누리통신을 하지 못할 것이다.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께 고마운 절을 한다. 그리고 더 많이 한글을 써 먹을 것을 다짐한다. 사랑하면서...
    www.etnews.com 
  • 경찰보다 좀 하는 것 같은데 제대로 보여줄런지는 두고 볼 것이다.
    www.newsway.kr  
    (서울=뉴스웨이 홍세기 기자) 저축은행 비리를 수사중인 합동수사단(단장 권익환 부장검사)은 14일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사촌오빠인 김재홍(72) KT&G 복지재단 이사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수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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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빠진 놈들, 지랄하고 자빠졌네.
    www.kyeongin.com  
    SC제일은행이 내년 1월에 사명을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으로 바꾼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최근 임시 이사회에서 내년 1월 11일에 사명을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53년 만에 '제일은행' 간판이 사라지게 된 셈이다. 사명 변경에 따라 내년 1월 중순까지 SC제일은행의 전국 점포, 통장, 전산시스템 등이 모두 바뀌게 된다. 2005년 SC그룹으로 인수된 제일은행은 1958년 태동했다. 이번 개명으로 조흥은행, 상업은행, 한일은행, 서울은행 등 1960~70년대 경제개발을 이끌었던 5... 
  • 어제 저녁에 집에 가는데 종로 제일은행 건물에 못보던 불빛이 보였습니다. 요즘 전기 아끼자는데 어떤 놈들이 저렇게 새 간판을 환하게 달았나 보니 알 수 없는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신문을 보니 얼간이들이 한 짓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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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대문구청의 얼빠진 모습. http://cafe.daum.net/malel/9ta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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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대문구청의 얼빠진 모습. http://cafe.daum.net/malel/9ta8/804
  • 어찌 이런 일이? 말 못하는 소가 불쌍한 것인가, 농민이 안타까운 것인가, 대통령이 모자라서 일어나는 일인가?
    news.donga.com  
    [크로스 미디어]“죽지 않을 만큼만 사료줘”… 소 껴안고 우는 축산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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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전 비서? 허 허 갈수록 꼬이는 군.
    www.nocutnews.co.kr  
    CBS "김현정의 뉴스쇼"- 경찰 오락가락 수사 ′촌극′- 2500만원 연봉의 비서 김씨에게 1억 여윳돈?- 차씨의 불법오락실 자금일 가능성- ′최구식-도의원-차-공′ 관계 주목■ 방송 : FM 98.1 (07:0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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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수락 감사합니다
  • '외상값'이라고 할 때 '외상'은 텃말입니다. 텃말을 찾아서 쓰고, 또 새로 만들어 씁시다.
    cafe.daum.net  
    오늘 한글학회 김종택 회장님이 '토박이말'이란 말을 '터박이말'로 바꾸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믇고 김한빛나리부장이 '텃말'이 더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모두 '텃말'이 더 좋겠다고 했습니다. '텃새' , '텃밭'이란 말과도 어울립니다. '텃말'을 살려씁시다. 
  • 오늘 한글학회 김종택 회장님이 '토박이말'이란 말을 '터박이말'로 바꾸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믇고 김한빛나리부장이 '텃말'이 더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모두 '텃말'이

    더 좋겠다고 했습니다. '텃새' , '텃밭'이란 말과도 어울립니다. '텃말'을 살려씁시다.
  • 박선영 의원님, 애쓰셨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www.newsway.kr  
    (서울=뉴스웨이 유성원 기자) 조선왕실의궤 환수위원회는 문화재청과 강원도가 오대산 월정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의궤환수 고유제 및 국민환영대회에서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에게 의궤반환에 크게 공헌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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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말글로 이름을 짓고 쓰자. 학교에서도 우리 말글로 이름 짓는 길을 알려주자.
    www.newsway.kr  
    그래서 요즘도 이름은 조선시대나 일본 강점기 때처럼 한자로 지어야 되고, 한자로 써야 하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더욱이 일본 제국시대 일본 국민으로 태어나 일본 교육을 받은 이들이 대한민국 시대에도 정치인, 교육인, 언론인, 공무원으로 떵떵거리고 살게 되니 일본인처럼 한자로 이름을 짓고 써야 하는 것으로 알고 우리 말글로 이름을 지으면 안 되는 것처럼 떠들고 비웃었다. 지금은 우리 글자를 쓰는 한글 시대임을 깨닫지 못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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