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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7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12. 17. 23:59
  •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그리고 몇 누리통신 신문이 나라 이름을 쓸 때 미국은 美, 일본은 日로 쓰는데 오히려 더 헷갈린다. 이제 한글로만 글을 쓰자.
    cafe.daum.net  
    1. 아래는 오늘치 누리통신에 나온 스포츠 신문 제목이다. 美에 빛바랬던 '배우' 송혜교, 오늘만은 우세요 스포츠서울| 입력 2011.12.16 17:35 |수정 2011.12.16 17:35 2. 아래는 오늘치 코리아타임스 제목이다. '우울한 美 여성' 파트너에게 1/4 폭행당해 美여성 5명 중 1명이… 충격적인 조사결과코리아타임 
  • 나라에서도 이런 일에 더 눈길도 주고 도와주길 바란다. 나라와 겨레를 빛내는 일이다.
    10월 29일 중국 절강월수외대에서 한글문화큰잔치를 해서 한글학회 김종택 회장님과 다녀왔습니다. 5년 전에 제가 그 학교 한국어과 교수로 가서 그 학교 유은종교수와 함께 시작했는데 이번에 5돌 잔치를 매우 크게 잘해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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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총리는 마음이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다. 세종대왕도 불쌍한 사람을 보면 당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가슴아파했다.
    news.donga.com  
    ‘울보’ 김황식… 소방관 빈소 이어 소년원생 합창 듣다 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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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인척이 정치에 나서지 못하게 하면 그런 일이 없다. 김영삼의 말은 빈말이었다. 박정희는 그렇지 않았다.
    news.chosun.com  
    5년마다 수갑 차는 '아들·형·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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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5년 김종필이 작업한 한일회담은 굴욕외교로서 잘못된 것이다. 쥐꼬리만한 청구권 자금으로 포항제철을 짓고 박태준과 그 사람들은 재미를 봤지만 진짜 일제 때 피흘린 사람들은 아두 보상을 받지 못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일본 수상을 만나면 위안부 문제와 징병, 징용 문제부터 다시 협상하자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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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칠 뒤에 이명박 대통령이 일본 수상을 만난다고 한다. 만나면 꼭 이 일본 대사관 앞 국민의 소리를 알려주고 사죄하고 다시 배상하라고 말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