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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3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12.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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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들 문제 많다. 한전,케이티,엘에치, 들들. 공기업은 공무원과 마찬가지다. 국민과 나라에 큰 책임과 의무를 진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newslink.media.daum.net
【 앵커멘트 】공기업인 한국전력의 한 간부가 지난 6개월 동안 수시로 사무실을 무단 이탈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이 간부는 근무시간 중에 도박장을 드나들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최인제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3일 오후 1시 반쯤.빨간색 옷차림의 한 남성이 한국전력 본사에서 나옵니다.잠시 뒤 지하철을 타고 역삼역 근처 오피스텔로 들어 -
보통 사람이 봐도 냄새가 난다. 빨리 똥을 치워라. 애들 장난치듯 하지 말고. 짜증난다.newslink.media.daum.net
[앵커멘트]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처남이 선관위 해킹 사건 관련자들과 여러 차례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검찰은 국회의장 전 비서와 청와대 행정관도 함께 불러, 디도스 공격에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는지 조사했습니다.권민석 기자입니다.[리포트]검찰 특별수사팀은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처남 강 모 씨를 전격 소환했습니다.아울러 청와대 행정 -
영어 교육보다 과학 교육, 영어 회화 연습보다 기술 훈련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만든 그 정신과 노력으로 더 좋은 배를 많이 만들자.잠수함 수출
대우조선이 인도네시아와 잠수함 3척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모 방송국에서 인터뷰 요청이 와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김정일 사망으로 뉴스가 많아 그냥 사실 보도만 한다고 했다.
잠수함 수출의 의의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1. 사상 최대규모의 방산수출이다.
11억불(약 1조3천억)은 연간 방산수출 규모를 초과하는 규모이다.
2. 잠수함 강국을 제쳤다.
독일, 프랑스, 러시아 같이 100년 이상 잠수함 역사를 가진 나라와 경쟁해서 이겼다는 것이다.
3. 잠수함 수출 길이 열리고 있다.
이미 동남아 국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구체적 논의도 되고 있다.
4. 잠수함 설계와 건조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다.
현재 설계중인 3000톤급 잠수함과 차세대 잠수함 전력 확보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잠수함 수출을 하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다.
1. 세계조선1위 다운 우리 조선소의 능력이다.
우리 해군이 잠수함을 갖게 되었을 때 1번함은 독일에서 건조하고 2,3번함은
대우조선에서 건조를 했는데 고장력강 용접 기술이 막 시작한 대우가 더 우수했다.
2.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다.
대통령을 비롯한 외통부, 국방부, 지경부, 방사청이 적극 지원을 했다.
3. 한국해군의 잠수함 운용 능력이다.
우리 잠수함 부대의 훈련시설은 세계 최고이다.
잠수함 조종훈련, 전술훈련, 기관훈련등 최신 훈련장비를 인도네시아 해군이 보고 감탄했다.
앞으로 더 많은 잠수함 수출로 국가경제와 국가안보에 많은 기여를 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