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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8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12. 28. 23:59
  • 검사가 검사 잘못을 밝히기 쉬운 일인가? 잘못이 없을 줄 알았다. 그리고 검사는 빠져나갈 길도 잘 알 것이다.
    newslink.media.daum.net  
    【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벤츠 여검사' 사건을 수사 중인 이창재 특임검사팀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수사를 28일만에 종료하면서 28일 오전 부산검찰청 13층 회의실에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했다.특임검사팀은 사건청탁을 대가로 5591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이모(36·여) 전 검사와 진정인 이모(40·여) 감금, 폭행, 무고하고 사건 수임 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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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이 자꾸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에 대해서 선생님들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newslink.media.daum.net  
    지난달 18일 밤 서울 양천구 S중학교에 다니던 A(14)양이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렸다. A양이 남긴 유서에는 '내 편은 아무도 없다. 내가 죽으면 다 끝이다'는 글과 자신을 괴롭혔다는 학생 5~6명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A양이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한 것은 7개월 전부터다. A양의 어머니는 딸이 같은 반 학생들에게 욕설과 구타를 당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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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오랫만에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습니다. 제 벗이 한 월간지에 쓴 글을 보려고 갔는데 문득 3년 전 제가 낸 책 '우리 말글 독립운동 발자취'란 책이 있나 찾아봤더니 정재도 선생님이 쓴 책과 같이 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한 방에 있기에 반가웠습니다.
  • 정치인들은 입으로는 통일을 말하지만 하는 짓은 그 반대다. 남북이 똑 같다. 밤낮 싸움집이다. 이제 제발 하나가 될 준비를 하라.
    www.newsway.kr  
    - 남북 국민이 서로 신문과 방송을 마음대로 볼 수 있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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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는 한국 사람이 미국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 한국에 있는 기업들이 제 말글로 된 이름 위에 영문을 더 내세우는 이런 꼴 보기 싫습니다.
    개인 회사는 말할 것이 없고, 나라 돈으로 운영하는 공기업들도 우리 말글로 된 회사이름보다 영문 이름을 더 위에 놓거나 앞에 놓습니다. 스스로 저를 우습게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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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습니다. 소통문 열렸으니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새해 복 왕창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