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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9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1. 12. 29. 23:59
  • 지하철과 철도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가장 좋은 교통수단이다. 요금을 싸게 받도록 나라에서 도와주어야 한다.
    newslink.media.daum.net  
    [중앙일보 유길용] 경기도 용인의 수지에서 서울 강남역 부근 회사로 통근하는 김정환(34)씨는 두 달 전 개통한 신분당선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신분당선이 개통되기 전 김씨는 강남역행 광역버스를 주로 타고 다녔다. 하지만 승객이 많아 버스를 타려면 30~40분씩 기다려야 했다. 고속도로를 타고 가도 한 시간이 훌쩍 넘어갔다. 집에서 나와 회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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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중연 축구협회 회장, 말 잘했다. 멋있다.
    www.sportalkorea.com  
    [스포탈코리아] 안기희 기자=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이 조광래 전 A대표팀 감독을 향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조중연 회장은 29일 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2011년 송년 메시지를 통해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서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빚을 지게 됐습니다.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감독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다 함께 위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름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조중연 회장은 조광래 전 A대표팀 감독 경질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무엇보다 국가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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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전화로 오는 광고문자도 문제지만 광고 글 전송은 나라살림 망치는 죄악이다.
    한글학회로 대출광고 글을 전송하는 놈들이 많다. 종이와 잉크는 수입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아도 학회가 어려운데 때 없이 이 광고 글이 와서 짜증이 난다. 자신들도 전화비만 날리는 헛돈쓰기인데 한심하다. 막을 길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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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태님, 훌훌 털고 일어나기를 빌고 또 빕니다.
    www.edaily.co.kr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은 29일 본인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김근태 선배님이 위독하다십니다라며 오늘이 고비일 듯하답니다라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 
  • 이것은 학교 선생과 학생들 책임이 아니다. 대통령과 교과부장관과 언론과 정치인들, 이 나라 지배층 책임이다. 이 나라 앞날이 걱정된다. 밤낮 시험 점수와 외국어만 강조하는 얼간이들이 판친 결과다.
    www.segye.com  
    “잘 테니까 게임할 때 집 전화로 내 폰에 전화하고 5초 뒤에 끊고, 잘 때는 폰으로 5초 전화하고 끊어.” “자고 싶으면 빨리 (게임) 시작해라.” “지금 가서 샤워하고 잠 깨라. 그리고 바로 게임해.” 
  • 북한이 살 길은 개혁과 개방뿐이다. 그런데 김정은이 그걸 알고 실천할지 모르겠다.
    www.segye.com  
    북한이 1974년 후계자 내정 이후 37년간 북한 절대권력자로 군림한 김정일 시대를 마감하고 29세의 청년 김정은 체제로 들어섰다. 28일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결식이 열렸다. 그의 영구차를 호위한 인물은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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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세월은 빨리 간다. 올 2월에 종로 기독교청년회관 대강당에서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바꾸라는 토론회를 했는데 벌써 올 해가 저물고 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 문화재위원인 이태진 국사편찬위원장,박진 국회의원 들이 참석했고, 내가 사회를 봤다.
    www.newshankuk.com  
    서울시는 세종대로 일대 통의,통인,내수,세종로동 등에 '한글마루지(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지난 1월 12일 밝혔다. 이에 10일 서울기독청년회관 대강당에서 한글학회,한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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