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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18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1.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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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는 미국 똘마니? 학교 폭력과 국제 폭력? 모두 지랄하고 자빠졌네.newslink.media.daum.net
■美 "모든 파트너 국가, 이란 원유수입 줄여야"국제사회 예외 조치 없어 수입 감축 불가피 하지만무역상황 악화 고려땐 美와 협상 순탄치 않을듯미국과의 이란산 원유 수입량 감축 협상 전망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 미국 측이 북핵과의 연관성까지 공식 언급하며 수입량을 줄이라고 압박했는데 외교부는 감축하는 쪽으로 방향을 트는 것으로 보인 데 반해 경제부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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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마음, 깨끗한 몸. 오늘도 아름답고 보람있게 지내자.법륜스님의 '기도'라는 책을 보다가 픽! 웃음이 나오는 대목이 있습니다. 재래식 화장실에 앉아있을 때 구더기가 꾸물꾸물 수없이 기어오르는 것을 보았답니다. 그러다 어느 모서리에서 툭 떨어지고 툭 떨어지고 반복하는데, 그래도 기어이 발밑까지 기어오른 구더기가 있다는 것이지요...^^ 천번 만번 떨어져도 실망하고 포기하고, 자살하는 구더기는 없대요...^^ 참나... 화장실에 앉아 구더기보고 깨닫는 분! 대단합니다...^^ 참선은, 그렇게 해도 안된다 생각말고 수천번 수만번 정진하면 반드시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본래, 물처럼 깨끗한 것이니, 아무리 더러워진 물도 정화를 계속 하면 언젠가는 맑아지는 법, 물 자체가 변질된 것이 아니란 겁니다. 불가의 설법은 참으로 쉽고 명쾌하고 마음을 편하게 해줍니다. 마음의 고통으로 힘겨울 때마다 옆에 두고 꺼내보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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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글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분들을 1월 28일 토요일 한글회관에 모십니다.1월 28일 한글회관에서 하는 [2012년 한글 빛내기 다짐 모임] 알림글입니다.
http://cafe.daum.net/hanmalgul/MiQd/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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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글을 만든 세종임금과 한글을 지키고 빛낸 조선어학회 선열들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 빚을 갚을 때입니다. 한글마루지 사업이 그 일입니다.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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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석유가 많다고 들었다. 한국에 이란 석유를 수입하지 말라고만 하지 말고 한국에 이란보다 더 싸게 팔면 될 것이다. 미국은 돌머리인가보다.아니면 나쁜 놈이거나.newslink.media.daum.net
[ 뉴스1 제공](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미국의 이란 제재에 대한 국제사회 공감대가 형성되는 가운데 지난해 말 우리나라의 이란산 원유 수입이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관세청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우리나라가 이란에서 들여온 원유는 63만9000톤으로 지난 11월(119만6000톤)보다 46.5%, 전년동월대비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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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광화문 한자 현판을 떼고 한글 현판을 달라. 빨리 한글날을 공휴일로 제정하라. 그래서 우리 한글문화가 꽃피고 우리 나라가 으뜸문화강국이 되게 하라.www.nocutnews.co.kr
한글단체가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달자는 주장을 하고 나섰다. 한말글문화협회는 오는 28일 한글빛내기 다짐대회에서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바꾸고, 한글날을 공휴일로 정할 것"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28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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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광화문 한자 현판을 떼고 한글 현판으로 달라. 얼른 한글날을 공휴일로 정하라.www.nocutnews.co.kr
한글단체가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달자는 주장을 하고 나섰다. 한말글문화협회는 오는 28일 한글빛내기 다짐대회에서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바꾸고, 한글날을 공휴일로 정할 것"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28일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