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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26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2. 1.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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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발표한 한국어정보학회 학술 모임 움직그림: 공병우박사의 한글 세벌식 자판, 두벌식과 함께 표준화 해야 한다 한국어정보학회 워크숍, '두벌식 자판과 완성형 코드가 잘못된 까닭과 속내' 주제 강연 공병우 박사가 이대로 정보학회 부회장에게 준 세벌식 타자기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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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시장 접고 정부개입으로 양극화 해결" 웃기는 정치인들, 실컷 제멋대로 잘 놀고 잘 먹고 살다가 선거 때가 되니 국민을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애쓴다. 웃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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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눈 가리고 아웅… 변칙·꼼수 SSM 확산 한국 큰 회사들은 지난날 나라와 국민이 도와주어 돈을 벌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되돌아보고 저만 잘 살 생각만 하지말고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고 모두에게 좋은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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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꺼지나 했더니…" 컴퓨터 끌 때 공감 마소 윈도우가 아니고 한컴 아래아한글이 온누리 통신을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소가 정품 확인을 요구하고 정품 통과되지 안했다고 자꾸 귀찮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