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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31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1.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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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o.co.kr
이명박 정부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자체가 불법이므로 당연히 ‘징벌적’으로 외환은행을 강제 매각시켜야 함에도 현재 이를 거부하면서 여론의 민감한 동태를 살피는 중입니다.론스타 자체가 한미FTA의 ‘축약판’입니다. 한미FTA는 전임 노무현 정부 때 체결됐었고 지금 이명박 정부 때 날치기로 비준처리된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매입계약도 전임 노무현 정부 때 체결되었고 지금 이명박 정부 때 사상 초유의 ‘5조원 대’ 국부유출 ‘먹튀’ 사건으로 드디어 현실화되기 직전의 상태인 것입니다.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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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는 사진첩중국 절강성 소흥시 대우릉 앞 우씨마음 앞 - 4000년 된 마을이라고 써 있다. 이대로와 김종택 한글학회 회장중국 항주 서호 옆 헤인고려사 앞- 고려 왕자 의천대각국사가 머무르던 절이다. 7년 전에 중국 정부가 다시 지었다.중국 절강성 소흥시 대우릉이 있는 회계산 아래에서 한글학회 김종택 회장과 같이중국 항주 서호 근처 고려헤인사가 있던 절 터에 있는 소동파 동상, 소통파는 고려 의천대각국사를 미워하고 시기했다고 한다. 그런데 의천이 있던 고려사 터에 소동파의 동상을 만들어 두었다. 고려사를 다시 지으며 본래 터인 이곳에 짓지 못하고 200미터 떨어진 곳이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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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ee Uploader Photos2012년 1월 28일 한글회관에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이 모여 한글 빛내기 다짐대회를 했다. 날씨도 춥고 바쁘신 가운데 부산, 대전, 경기도 들에에 오신 여러분이 고맙다.2012년 1월 28일 한글회관에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이 모여 한글 빛내기 다짐대회를 했다. 날씨도 춥고 바쁘신 가운데 부산, 대전, 경기도 들에에 오신 여러분이 고맙다.2012년 1월 28일 한글회관에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이 모여 한글 빛내기 다짐대회를 했다. 날씨도 춥고 바쁘신 가운데 부산, 대전, 경기도 들에에 오신 여러분이 고맙다.2012년 1월 28일 한글회관에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이 모여 한글 빛내기 다짐대회를 했다. 날씨도 춥고 바쁘신 가운데 부산, 대전, 경기도 들에에 오신 여러분이 고맙다.2012년 1월 28일 한글회관에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이 모여 한글 빛내기 다짐대회를 했다. 날씨도 춥고 바쁘신 가운데 부산, 대전, 경기도 들에에 오신 여러분이 고맙다.2012년 1월 28일 한글회관에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이 모여 한글 빛내기 다짐대회를 했다. 날씨도 춥고 바쁘신 가운데 부산, 대전, 경기도 들에에 오신 여러분이 고맙다.2012년 1월 28일 한글회관에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이 모여 한글 빛내기 다짐대회를 했다. 날씨도 춥고 바쁘신 가운데 부산, 대전, 경기도 들에에 오신 여러분이 고맙다.2012년 1월 28일 한글회관에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이 모여 한글 빛내기 다짐대회를 했다. 날씨도 춥고 바쁘신 가운데 부산, 대전, 경기도 들에에 오신 여러분이 고맙다.2012년 1월 28일 한글회관에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이 모여 한글 빛내기 다짐대회를 했다. 날씨도 춥고 바쁘신 가운데 부산, 대전, 경기도 들에에 오신 여러분이 고맙다.2012년 1월 28일 한글회관에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이 모여 한글 빛내기 다짐대회를 했다. 날씨도 춥고 바쁘신 가운데 부산, 대전, 경기도 들에에 오신 여러분이 고맙다.2012년 1월 28일 한글회관에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이 모여 한글 빛내기 다짐대회를 했다. 날씨도 춥고 바쁘신 가운데 부산, 대전, 경기도 들에에 오신 여러분이 고맙다.2012년 1월 28일 한글회관에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이 모여 한글 빛내기 다짐대회를 했다. 날씨도 춥고 바쁘신 가운데 부산, 대전, 경기도 들에에 오신 여러분이 고맙다.2012년 1월 28일 한글회관에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이 모여 한글 빛내기 다짐대회를 했다. 날씨도 춥고 바쁘신 가운데 부산, 대전, 경기도 들에에 오신 여러분이 고맙다.2012년 1월 28일 한글회관에 한글단체 대표와 시민들이 모여 한글 빛내기 다짐대회를 했다. 날씨도 춥고 바쁘신 가운데 부산, 대전, 경기도 들에에 오신 여러분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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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시는 안마태 신부님의 글입니다. 모두 읽고 배우면 좋겠습니다.
한글 임자인 한국인들이 한글을 잘 모르고 잘 이용할 줄도 모릅니다. 외국에서 한글 원리를 살려서 잘 이용할 길을 찾고 그걸 알리려고 애쓰는 신부님이 고맙습니다.미국 남가주에는 한글 기계화 발전에 대단히 중요한 유산이 두곳에 있다.
하나는 로스엔젤레스 시내에 있는 국민회관 안에 1915년에 정대위 목사가 영어로된 라이노타입 기계에다 한글활자를 갈아넣어 개발한 기계가 있다. 이 기계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국민회 기관지(신한민보)를 발행하는데 사용하였으며 독립기금 모금에 큰 공헌을 하게된 기계이다.
다른 하나는 부에나 팍 시에 있는 안마태 연구소 전시실에 1985년 공병우 박사와 내가 공동으로 개발한 고속 사진식자기가 있다. 이 기계는 영문 사진식자기에 한글 폰트를 만들어넣어 빠른 속도로 한글을 처리하는 기계이다. 이 기계는 미주로 이주하는 동포들의 미주 생활 안내서 월간 NEW LIFE지를 만드는데 사용되었다.
원래 이 기계는 공병우 박사의 3벌식 자판을 사용하도록 검퓨터 프로그램을 짜 두었으나 이를 사용하는 한국인 직원들이 너무 많은 글쇠(58개) 때문에 사용하기가 불편하다고 하여서 그 후에 글쇠를 30개만 사용하는 자판으로 갈아서 사용하게 되었다.
1982년도 전두환 군사정권에서 한국의 표준으로 정한 2벌식(자음과 모음만 있는) 컴퓨터 글판으로 이 기계를 사용해보니 전연 불가능하였다. 이는 마치 두바퀴로 운영하는 오토바이용 엔진을 자동차에 장착한것처럼 전연 사용이 불가능하였다. 그 이유는 이 표준 글판은 영어처럼 자음 모음을 차례대로 입력하여 모아진 글자 2,350자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받침 자모를 따로 둔 3벌식 글판으로 모든 마디글자(음절문자, Syllables)를 그려낼 수 있는 이 기계에는 사용이 불가능하였다.
현재 한국에서 사용되는 영어 입력기를 모방한 이 2벌식 표준 글판은 지난 30년동안이나 사용해왔기에 그것이 당연한것으로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한글은 영어 문자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의 모든 소리를 표기할 수 있는 과학적인 글자이다. 손에 익숙해져버려서 지금 당장 이것을 더 효율적인 것으로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후세대를 위해서라도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록할 수 있는 글판으로 바꾸지 않으면 한국은 낙오자가 될것이다. 아래에 예를 들어보자.
표준 2벌식 = ㅎ ㅏ ㄴ ㄱ ㅜ ㄱ = 한국 = 6번 글쇠를 눌러야 한다.
안마태 소리글판 중국어 = 한꿔 = 韓國 = 2번만 눌러도 된다.
그동안 중국어는 라틴어 문자로 입력해오다가 내가 그동안 중국과 이북의 동포들과 함께 개발한 안음 3.0으로 입력하면 엄청나게 입력 속도가 빨라진다. 한국에서는 한글의 종주국이라며 자만하고 있는 사이에 중국에서는 조선족의 문자인 한글로 문자처리를 하게되었기에 문자 처리에서는 이제 후진국을 면하게 되었고 한국을 앞지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