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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9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2. 2.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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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나라말을 버리려는 국회의원들 혼내주세요 오늘까지 73명 서명하셨네요. 고맙습니다. 우리가 우리말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 후손이 불행해집니다. 또 강대국의 식민지가 될 수 없습니다. 서명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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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재벌개혁론에 ‘상생’ 결의문] 상생? 전경련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 제놈들만 배부르면 되는 줄 아는 집단이. 제 놈들 돈 더 벌자고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빼게 하고 지금도 가로막고 있는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