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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23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2.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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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세종시가 남다른 게 많기 바랍니다. 정부 특혜가 아니라 그 곳에서 일하고 사는 분들이 세종 정신과 업적을 본받고 이어가는 남다른 곳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www.freecolum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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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국회에 있는 이 글을 지워줄 수 없을까요? 외국인이 이 글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 지 궁금합니다.이 사진은 국회 본관 민원실쪽 앞 벽에 써있는 글입니다. 저는 국회에 가끔 가는데 이 글을 볼 때마다 가슴이 콱 막힙니다. 바로 대한민국 수십 년 전 말글살이 모습입니다. 국회의원들이 들어가는 곳에는 이런 글이 없습니다. 시민들 겁주려고 쓴 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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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치인들은 참 이상하다. 뻔한 일도 아니라고 하니 말이다. 바보인가, 못된 놈들인가 알 수 없다.news.donga.com
日시장 “난징 대학살 없었다” 망언 때문에… -
[가계부채]라고 하지 말고 [집안 살림 빚]이라고 써라. [가구당] 은 [집집마다]로 쓰고.www.nocutnews.co.kr
우리나라 가계 부채 총액이 900조 원을 넘어섰다.부채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주택담보대출이 2금융권을 중심으로 늘어났고, 보험사와 증권사의 대출도 크게 증가했다. 카드 대출은 지난 2003년 카드대란 당시 수준에 육박했다.한국은행이.. -
[이제 머지않아 8년만에 한국인 대통령... 한국, 옛 영광 되찾을까?] 랄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www.hani.co.kr
윤용로 행장 취임사서 “핵심역량 회복” 밝혀하나은행과 관계·특혜인수 논란 등 앞길 험난 -
한겨레는 [가계부채]라고 안 하고, [가계빚]이라고 했네요. 그래도 한겨레가 좀 낫군요.www.hani.co.kr
지난 4분기 비은행권 46%·보험사 등 200% 늘어은행대출 막힌 탓…자영업 대출도 100조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