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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11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3.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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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브랜드위원장은 대한민국 으뜸 상징은 한글과 세종대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글은 우리 겨레의 으뜸 보물이며 잘 살 길을 만들어주는 도구요 무기입니다. 한글을 잘 부려쓸 때 우리 앚날이 밝아집니다.나는 10대 20대 30대 40대를
사랑한다. 이들은 한글세대 이기 때문이다. 한글세대는 발랄하다. 한글을 많이 잘 알고 쓰는 세대일 수록 더 솔직하고 발랄하고 다양한 개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느겼다. 이제 한글세대 가 할 일을 해야 한다. 서슴없는 바른 말 미래상의 그림도 발표해야한다. 한글세대는 한글의 발전이 왜 중요한지 그 깊은 뜻을 알아야 한다. 한글은 자주 자립 자조와 창의정신을 바탕으로 얼과 혼을 담고 있는 우리 문화예술의 종합 결정체다.여기는 또 애민의 민주정신이 근간이된다.
요즈음 정치권에 요구하는 소통정신이 한글창제정신 이다. 백성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위대한 한글이 창제되었다. 정치인이나 지도층들은 그 뜻을 이는지?
360도 방향의 소통을 원하는
한글세대와 한글을 사랑 하는 국민들의 뜻을 헤아려 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