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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8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4. 8. 23:59
  • 일찍이 나는 대한민국은 영어암에 걸렸다고 진단했다. 이 병은 조금씩 조금씩 나라를 병들게 하고 나라를 썩게 만들고 있다. 그런데 이 나라 정치인이나 학자나 잘난 사람들은 이 병을 우습게 여기고 있다. 언제 쯤 이 병이 얼마나 심각한 병인지 알 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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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 쯤에 이 나라 사람들이 잘잘못을 알게 될런지 답답하다. 그러나 내가 할 일은 하고 할 말은 하다가 죽으련다. 언젠가 사람들이 깨달을 날이 올 것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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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한글현판을 지키려고, 또 한자현판을 못달게 하려고 얼마나 애썼던가 ! 이제, 이제 이 ㅣ일을 마무리할 때다. 4월 17일이 그 결판을 내는 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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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광화문현판 지지서명을 부탁드립니다. 한글광화문현판달기 현재의 서명상황 서명기간(총 62일간): 2010년12월29일 ∼ 2011년2월28일목표서명인원수 : 500명현재서명인원수 :269명서명완성률 :53%남은일수 : 25일기간진행률(일수비) :60% 광화문 현판 한글로 서명주소:http://agora.media.daum.net/pe 
  • 나는 지난날 제 나라 글자인 한글을 우습게 여기는 국무총리들을 보면서 한 숨이 나왔다. 왜 한글이 제 나라에서 업신여기게 되는지 알았다. 저런 이들이 쓰레기장에 갈 때 한글이 빛나게 될 것이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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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도 마니산이 바라보이는 영종도 앞 갯벌, 갯벌은 쓸모가 많은 땅이고 흙이다. 난 어려서 저런 갯벌에서 놀았고 보면서 자랐다. 그 때는 그 갯벌이 쓸모가 적은 땅으로 알았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갯벌을 보면 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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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중국님 사진입니다. 새싹이 돞아나는 봄이지만 이 사진을 보면서 열매가 익는 가을이 생각납니다.
    누추한 움막집을  
    늘 찾아주시는 페친님 들...!!  
    건강.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오늘 오후 1시 평소 가깝게 지내 온 지인(양가 모두)의 자제와 따님의 결혼식에 주례를 보는 날입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결혼을 가르쳐 이성지합은 만복의 근원이라 하여 인륜대사로 일러왔습니다. 따라서 신랑, 신부에게 행복을 창조하는 부부. 발전하는 부부, 은 혜를 아는 훌륭한 부부가 되라고 간곡한 당부와 함께 축복의 주례사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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