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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2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2. 5.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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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국가기관 ‘한자심벌’ 한글로 바꿔야 참 좋은 글입니다. 이제라도 한글이 얼마나 귀중한 우리 보물인지 모두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왜 한글을 써야 하는지 모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지식인이라는 이들이 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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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영어 주소? 이제 한글로 쓰세요” 한글은 슬기틀과 정보통신에 딱 맞는 글자입니다.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 이런 기술과 기계가 먼저 발달했지만 이제 우리가 한글로 앞서가야 합니다. 젊은이들이 잘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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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초, '신바람 한글교실' 인기 잘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어르신과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도 좋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남의 말보다 제 말을 더 잘 가르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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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이름, 신생아 작명의 혁신은 한글음파이름학회에서! 이름도, 간판도 한글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한글로 이름을 짓는 길을 잘 모릅니다. 좋은 일입니다. 잘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