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5월22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2. 5. 22. 23:59
-
고통분담 없이 ‘사방 목죄기’… 제 뱃속만 채우는 한전 난 국민 세금으로 돈벌어서 제 배만 채우는 케이티나 한전 들 공기업들이 싫다. 나라 혜택을 입고 있으면 국민과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도 하면 얼마나 좋은까.
-
미래저축 측 직원 “김찬경 지시로 금융그룹 회장 만났다” 권력과 정치는 더럽다. 날마다 더러운 소식에 죽일놈들이라고 욕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저들은 돈을 벌었으니 욕을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