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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24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5.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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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이자를 갚을 길이 없어서 집을 팔려고 해도 팔리지 않아 사채업자에게 높은 이자든 빌렸다가 죽게 되었다고 한다. 정치 똑바로 하라. 이놈들아.
http://www.efnews.co.kr/sub_read.html?uid=27443www.efnews.co.kr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부동산 시장 침체에 ‘유럽 리스크’ 등 글로벌 경기침체까지 겹쳐지면서 대출 연체율이 위험수위까지 치솟아오르는 분위기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4월 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79%로 지난 2006년 10월(0.94%) 이후 5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또 전월말 대비(0.76%) 0.03%포인트 오른 수치이자 올해 들어 4개월간 연속된 상승세다.특히 집단대출 연체율의 상승세가 가팔랐다. 4월 말 집단대출 연체율은 1. -
아침부터 이런 알림글을 보면 속이 뒤집힌다. 정치인이나 공무원,나라일을 하는 자들은 잘먹고 지내는 데 서민들은 울고 있다. 그런데 여당이고 야당이고 밤낮 제 밥그릇과 권력 챙기기 눈이 벌겄다. 욕이 나온다. 똑바로 하거라.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0524031721791media.daum.net
[동아일보]옷 수선 가게를 운영하는 김모 씨(58·여)는 유학 중인 아들에게 보낼 돈이 없어 근심하다 2004년 불법 사채업자에게서 200만 원을 일수로 빌렸다. 김 씨는 유학자금이 또 부족해지자 다른 사채업자에게서 일수를 추가로 썼다. 늘어난 일수 이자를 낼 돈을 구하려고 또 다른 일수를 써서 '돌려 막기'까지 했다. 김 씨는 7년여 동안 사채업자 6 -
아침부터 이런 알림글을 보면 속이 뒤집힌다. 정치인이나 공무원,나라일을 하는 자들은 잘먹고 지내는 데 서민들은 울고 있다. 그런데 여당이고 야당이고 밤낮 제 밥그릇과 권력 챙기기 눈이 벌겋다. 욕이 나온다. 똑바로 하거라.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0524031721791media.daum.net
[동아일보]옷 수선 가게를 운영하는 김모 씨(58·여)는 유학 중인 아들에게 보낼 돈이 없어 근심하다 2004년 불법 사채업자에게서 200만 원을 일수로 빌렸다. 김 씨는 유학자금이 또 부족해지자 다른 사채업자에게서 일수를 추가로 썼다. 늘어난 일수 이자를 낼 돈을 구하려고 또 다른 일수를 써서 '돌려 막기'까지 했다. 김 씨는 7년여 동안 사채업자 6 -
지랄하고 자빠졌네. 난 이런 알림글은 안 보면 더 좋겠다.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524035108986media.daum.net
[서울신문]지난해 10·26 재보궐선거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 사건을 수사 중인 박태석 특별검사팀이 당시 경찰 수사팀에 청와대 개입으로 보도자료에서 '국회의원 비서가 디도스 공격 지시'라는 문구를 삭제한 사실과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들끼리 대화를 나누도록 한 사실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또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 -
한국 사람인데 한국 글자인 한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한글을 누가 만들었으며, 누가 지키고 빛냈는지 말이다. 왜 한글을 써야 하고 한글이 빛나야 좋을지, 어떻게 해야 한글이 빛날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www.newsway.kr
여기서 행안부와 경총이 입으로는 한글날이 중요하다면서 실제로는 한글과 국민을 무시한다는 것이 통한다. 국민이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모르고 자꾸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자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행안부와 경제단체가 오히려 시민단체나 국민의 뜻과 생각은 전혀 모르고 있으며 어떻게 해서라도 한글날 공휴일 지정을 막으려고 제 멋대로 해석하고 핑계를 대고 있다. 그리고 한글과 한글날이 얼마나 우리 겨레와 나라의 생존과 발전에 중대한 가치와 의미가 있는지 모르고 있는 것이 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