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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25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5. 25. 23:59
  • 꽃을 볼 때마디 신기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빛갈도 모습도 어떻게 예쁜 모습으로 필까 놀라울 뿐입니다.
    제 마누라가 집 옥상에 키운 꽃입니다. 이름은 모릅니다. 아침에 물을 주면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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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여고 학생들도 서명운동에 참여했습니다.
  •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부천여고생들까지 참여해 한글날 공휴일 찬성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한글날 공휴일 찬성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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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여고 학생들도 서명운동에 참여했습니다.
  • 한글은 한글문화를 꽃파웠고,한글문화는 한류라는 이름으로 온누리에 퍼지고 있다.
    news.chosun.com  
    [ESSAY] 미국 시골 대학 캠퍼스에서 마주친 韓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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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솔 최현배 전집 출판기념식장입니다. 홍능 세종대왕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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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해 집에서 화분에 키운 고추입니다. 이 사진을 얼숲에 올렸는데 어떤 분이 고추는 애러해살이 나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집안에 얼지 않게 두었는데 잎은 다 떨어졌습니다. 새봄에 밖에 내놓고 물을 주었더니 다시 새싹이 나오고 고추가 다시 열렸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고추는 여러해살이 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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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자란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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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새싹이 나고 열매가 맺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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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싹이 나고 꽃이 피고 고추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잘 키워보렵니다.
  • 授乳室이라는 말보다 [아기 사랑방]이라고 쓴 알림글이 더 좋다. 쉬운말 쓰기는 우리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다.
    [아기 사랑방]과 [수유실]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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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에는 아기사랑방이라고 크게 쓴 아래에 한자로 授乳室이라는 글씨는 조그맣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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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으로 가는 고속도로 가암휴계소에는 수유실이라고 한글로 크게 썼다.
  • 우리는 죽으면 흙에 묻고 흙무덤을 만듭니다. 중국은 많은 이들이 화장을 한 뒤에 저렇게 공동무덤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무덤을 만들기도 하지만... 나라마다 무덤 모습이 다릅니다.
    중국 절강성 소흥시 향로봉 아래 공동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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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병우 박사님을 모시고 한글운동을 하던 17년 전 기사입니다. 세월은 참으로 빠릅니다. 이태복님이 고맙습니다.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만들던 노동자 신문에서 1995년에 저를 소개한 기사입니다. 조금 뒤에 노동신문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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