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9일 Facebook 이야기

• 이대로 14:49|facebook

  국민은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 대통령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다. 그런데 실망이다. 왜 대통령이 되려고 했는지 알 수 없다. 남은 시간 경제나 살려라.

  외환위기 때도 버텼는데…이건 죽음의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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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김종수 기자, 박소연 기자, 이지은 기자, 조민서 기자, 오주연 기자, 나석윤 기자]◆동네빵집 실종했다…매출, 프랜차이즈의 32% 수준=# 직장인 민채영(가명·35)씨는 학창시절 강남역 '뉴욕제과'에서 빵을 사 먹고 인사동의 찻집 '귀천'에서 생강차를 마셨으며 허기질 때는 학교 앞 '맛나분식'에서 떡볶이로 배를 채웠다. 그러나 지금은 이들  

  
• 이대로 19:32|facebook

  둘 다 한글이라 참 좋다. 칭찬한다.이제 영문은 저리 가라.

  박근혜 캠프 심벌, 표절 논란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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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경선 캠프가 8일 공개한 대선 슬로건과 이모티콘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임태희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측은 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전 위원장을 상징하는 이모티콘은 임 예비후보의 이모티콘과 거의 유사하다"며 "우리 캠프는 명함, 봉투 등 모든 공보물에 지난 5월부터 이 이미티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