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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13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2. 7.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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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스러운 집 빚 내서 아파트 산 40대 가장의 한탄 서민은 열심히 알한 죄밦에 없다. 그런데 정치 잘못해서 고통 받는다. 그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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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두언 파문 박근혜 뜻대로 정리>(종합2보) 이 사람들 웃긴다. 나라 일을 할만한 자격과 능력이 있나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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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의총 결과 관계없이 무조건 사퇴"(종합) 머리가 안돌아가면 바로 물러나는 게 좋다. 정두언을 대선과 연결하는 머리로 나라 알 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