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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26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2. 7.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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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행보 北김정은, 부인 공개도 `파격'>(종합) 북이 이제 제 정신이 들려나 보다. 변화와 개방만이 북이 살길이고, 겨레가 갈 길이다. 상식이하의 정치,종교집단이란 놀림을 더 받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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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한다” 박근혜가 달라졌다 잘하는 일이다. 할 말은 떳떳하게 하고 잘못이 있으면 비판받고 바로잡아라. 세종대왕도 경연자리에서 남의 말을 듣고 할 말을 했다. 나라와 겨레를 빛낼 자신이 없면 나서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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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통계] 사람들 '집값 폭락'에 주거이동 줄였다... '역대 최저' 기록 오래 전부터 이럴 줄 알았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그 대책을 세우지 못했다. 아니 팔짱끼고 있었다. 이 정권의 업적이다. 김영삼이 국제통화기금 경제식민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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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 있어도 셋집 사는 가구 70% 늘어" 집은 일터와 가까워야 좋다. 교통비도 덜들고, 환경도 좋다. 집을 사고 파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은 좋지 않다. 살고 싶은 곳으로 마음대로 쉽게 이사가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