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27일 Facebook 이야기

• 이대로 06:34|facebook

  정부는 지금이라도 대책을 제대로 세우고 실천하라. 보통 사람도 예견한 일이다. 김영삼과 이명박이 너무 닮았다. 고소영이 함께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L자형 침체’ 공포… 수출·내수·투자 모두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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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올 2분기 경제성장률이 반토막 나면서 우리 경제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L자형' 침체가 시작됐다는 우울한 전망이 쏟아진다. 저성장이 하반기에도 지속되는 '상저하저(上低下低)' 현상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비관론까지 나온다. 국내에선 가계 부채, 부동산경기 침체 악재가 수그러들지 않고, 유로존 리스크와 같은 해외 악재도 불거진 

  
• 이대로 21:36|facebook

  젊은이들이 머리가 돌아가는 줄 알았더니 아니로다. 멀리 크게 봐라. 말없는 지지자들을 실망시키지 마라.

  뭘 기대하나 탈당 러시… 앞길 깜깜 통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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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통합진보당 혁신의 시계가 멈췄다. 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안 부결로 정치권 안팎에서 비난 여론이 쏟아지면서 당은 분당 직전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강기갑 대표는 27일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열었고, 심상정 원내대표도 원내사령탑에서 물러났다. 이날 당 공식일정은 전면 취소됐다. 향후 정치일정도 불투명한 상황이다.◆신당권파, 하선(下船)하나대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