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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14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2. 9.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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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논란 ‘차칸 남자’ 시작부터 삐그덕, ‘무리수의 결과’ 뿌리부터 썩었다. 공영, 공익방송으로서 책임감도 잊었으며 상업이익만 생각만 공해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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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남자' 명칭사용 금지하라, 이대로 한말글 대표 이제 나도 늙었습니다. 이런 일에 나서는 것도 힘들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방송국과 나라 생각해서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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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차칸남자’ 제목사용 중단 우중시위 홍정식님, 비까지 오는 데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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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 ‘닥치고’ 유감 황 논설위원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