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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25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2. 9.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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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외솔 최현배 선생 고향서 첫 '한글문화제' 외솔은 주시경 선생의 학문과 민족운동정신을 가장 잘 이어받은 분이다. 1908년 주시경 선생이 국어국문학회(한글학회)를 창립할 때부터 특별회원이 참여했다.한글을 목숨처럼 여긴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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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글문화협회, ‘차칸남자’ 방송금지 가처분신청 취하 이번 일로 방송뿐만 아니라 모든 언론이 우리 말글살이를 어지럽히는 일이 없길 바란다. 나도 이런 일로 소송까지 하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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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주간 대형 현수막 걸린 역사박물관 잘했다. 그러나 2년 전 미국 대사관이 축하 글보다 못하다. 한글 같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