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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25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9. 25. 23:59
  • 외솔은 주시경 선생의 학문과 민족운동정신을 가장 잘 이어받은 분이다. 1908년 주시경 선생이 국어연구학회(한글학회 처음 이름)를 창립할 때부터 특별회원이 참여했다.일제 때부터 한글을 목숨처럼 여기고 한글과 한글학회를 지키고 빛낸 분이다. 이 분을 기리는 울산시장이 고맙다.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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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국내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고향인 울산에서 '한글문화예술제'가 열립니다. 생가를 중심으로 한글마을도 조성해, 한글문화특구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김익현 기자입니다.<​기자>1894년 지금의 중구 동동인 울산군 하산면에서 태어난 외솔 최현배 선생.조선어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일본의 국어 말살정책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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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에 살지만 우리 말글과 우리 풍습과 음악을 지키고 즐기는 연변 조선족들을 본 받읍시다.
  • 푸른 하늘과 푸른 동해처럼 밝고 깨끗한 마음과 모습을 생각합니다.
  •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습니다.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