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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15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2. 10.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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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광화문 현판 한글로 바꿔 달아야! 참으로 한심한 문화재위원들이다. 새로운 문화재 창조에는 아무 관심도 없다. 문화재가 나라 돈만 헛되게 쓰고 있다.겨레 흥망에 관련된 문제까지 이들에게 맞기고 있으니 더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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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한글]일본·중국, 한자 대신 한글 쓸 그날 이제 한국과 중국, 일본이 한자 대신 한글을 쓸 날이 올 것이다. 헛된 꿈이 아니다. 이루어질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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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생일 읽기 “‘○○식 이름 짓기’ 중 가장 아름다워” 좀 낯설지만 자꾸 쓰다보면 낮익게 될 것이다. 달력을 이렇게 만들어 쓰보면 어떨까? 난 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