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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17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10. 17. 23:59
  • 한글은 고조선 때부터 있던 글자라느니, 가림토 문자가 원류라느니 헛소리 하는 자들이 있다. 한심하고 불쌍하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든 것은 다 밝혀질 진실인데도 그런다. 이제 그런 헛소리를 하지 말고, 한글을 잘 이용할 이야기나 하고 그 길을 만들자.
    www.edaily.co.kr  
    “휴대폰 문자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한글의 가획 원리(획수를 하나씩 더해 문자를 만들어가는 원리) 때문이다” .17일 삼성그룹이 주최한 수요 계열사 사장단 회의의 강사로 나선 김주원 교수(서울대.언어... 
  • 우리부터 우리 말글을 사랑하고 바르게 써야 합니다. 지금 나라 밖에서는 우리 말글 인기가 날로 올라가는데 나라 안에서는 업신여기는 사람이 많아 걱정입니다. 한글을 우리가 지키고 빛내지 않으면 누가 하겠습니까? 일본이? 중국이? 미국이?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합니다.
    gnews.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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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 우리 문화가 이만큼 발전한 밑거름은 우리 말글입니다. 한글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한자나 일본 글자나 영어 로마자가 한 일이 아닙니다. 한글이 이만큼 빛나는 데는 한글날 공휴일이 큰 공을 세웠습니다. 한글이 태어나 문패를 한글로 달고 한글사랑, 나라사랑을 외치며 우리 말글을 살리고 쓴 덕분입니다. 빨리 한글날을 공휴일로 다시 정하고 광화문 문패를 한글로 바꿉시다.
    news.donga.com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인기가 더욱 높아진 케이팝(K-pop·한국대중가요)과 한국 드라마 등 한류(韓流) 덕분에 한국어를 배우려는 미국인이 늘고 있다. 삼성 LG 현대차 등 한국의 글로벌 기업에 취업하려는 젊은층의 수요도 한국어 배우기 열풍에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로스앤젤레스지사는 15일 영어권 한류 전문 사이트인 숨피닷컴(www.soompi.com)이 미국 회원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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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 학교 선생이고, 이런 글을 올리는 신문이 있다는 것이 슬프고 부끄럽다. 이런 글은세종대왕께는 말할 것이 없고, 단군과 조상들에게 죄를 짓는 일이다. 국학원과 경남도민일보, 제발 정신 차려라.
    www.gndomin.com  
    10월은 예로부터 상달이라 하여 황금들판의 풍성함과 일 년을 되돌아보는 행사와 함께 귀중한 날도 많다. 1일은 대한민국의 국토를 수호하는 국군의 날이요, 3일은 개천절인데, 단기 4345년으로 서력기원보다 2333년이나 긴 47분의 단군이 조선을 다스렸던 위대한 역사가 있었고, 8일은 명성황후가 일본 장교들에 의해 살해당하는 세계에서 잔학(殘虐)함을 찾아볼 수 없었던 한 일이 있었다(1895년 10월8일 새벽 을미사변). 9일은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한글날이다. 또 1909년 10월26일 아침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는 이등방문을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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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가 안 들어간 방송제목 찾기 힘들다. 
  • 제발 세종대왕 동상이 있는 광화문 앞 마당에서 지저분한 행사는 안했으면 좋겠다.
  • 쌀쌀한 가을에 푸짐한 꽃을 바라본다. 
  • 한글날 공휴일 지정 미룰 일이 아니다.
    news.naver.com  
    세종대왕 동상 올해로 566돌을 맞은 한글날을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글날은 1970년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지만 21년 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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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학회는 1908년에 주시경 선생과 애국지사들이 국어연구학회란 이름으로 창립했다. 그러나 1910년에 왜놈들에게 나라를 빼앗겨서 우리말을 국어라고 할 수 없어서 1911년에 [배달말글몯음]이라고 이름을 바꾸었다가 1913년에 [한글모]로 이름을 바꾸었고, 그 뒤 조선어연구회로 했다가 조선어학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조선어학회 일때 엄청난 일들을 했고,광복 뒤에는 한글학회로 이름을 바꾸어 오늘에 이르렀다. 모두 한글학회에 고마워할 일인데 그렇지 않아서 안타깝다.
    news.korean.go.kr  
    소리 없는 독립 투쟁, 조선어학회 되돌아보기 -한글학회 김종택 회장 조선어학회는 일제 강점기에 우리 말과 글의 연구와 보급에 힘썼던 민간 학술 단체다. 1908년 주시경ᆞ김정진 등이 창립한 국어 연구 학회를 모체로 하여 1921년 조선어 연구회가 결성되고, 1931년에는 조선어학회로 이름을 바꾸어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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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습니다. 조선어학회는 상해임시정부나 어떤 독립운동단체보다 국내에서 목숨까지 바치며 가장 오랫동안 독운동을 한 단체입니다.
    weekly.chosun.com  
    주간조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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