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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29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10.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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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장관님, 고맙습니다. 저는 제가 근무하던 중국 절강월수외대에서 6회 째 시행하는 한글문화큰잔치에 참석하고 방금 귀국했습니다. 한글날 공휴일 지정은 이 정부와 장관님의 업적이 될 것입니다.www.uni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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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태어날 때도, 또 살아가는 길도 험하고 힘든 길이었습니다. 이제나 제 임자로부터 알아주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한글은 우리의 힘이고 돈입니다.ww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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