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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19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11.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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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이 사람 참 웃긴다. 이 사람은 바로 일본이다. 그러니 일본이 웃긴다. 이 사람을 보면 우리 스스로가 뿌듯하다. 모자라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일본이 모자란다는 말이다. 우리 힘내자. 그리고 저들을 가르치고 이끌자. 왜놈들은 제놈들이 힘들면 이웃을 건드린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일본은 지금 우리는 옛 우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news.chosun.com
이시하라, 창당 4일만에 당 해체… 하시모토의 일본유신회와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