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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20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2. 11.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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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 후폭풍에 성장ㆍ분배ㆍ고용 `복합골절'> 1997년 외환위기는 누가 책임인가? 정치인과 기업인들이다. 일반 국민은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다. 그런데 그 피해는 일반 국민이 입었다. 기업과 정치인은 더 재미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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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 후폭풍에 성장ㆍ분배ㆍ고용 `복합골절'> 또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선 안 된다. 정치인과 기업인은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국민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