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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10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2. 12.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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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말을 더렵히는 서울시. 대한민국 공무원들 한국 공무원 다우려면 아직 멀었다. 아니 앞서가는 나라 공무원이 될 수 없는 인간들이다. "품多?" 이게 어느 나라 말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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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보 - 한글을 한국의 상징, 한자는 중국의 상징 우리 말글을 지키고 살리려는 국어기본법을 잘 지키지 않는 무리들이 많다. 아니 이 국어기본법을 우습기 여기는 놈들도 있다. 한심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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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빛내기 기자회견, 추운 칼바람도 문제 없었다.: 한글단체, 대통령후보들에게 호소문 보내 “세종대왕의 민주, 자주정신과 한글로 힘센 나라를 만들어야” 하잠 한글 관련 단체들이 대통령 후보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해 우리 말글 정책을 올바로 펼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