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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10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12. 10. 23:59
  • 날씨가 춥습니다. 마음이라도 따뜻하자고 봄에 찍은 꽃 그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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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왕과 한글은 매우 큰 관광자원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는 이 자원을 잘 살리고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세종대왕 나신 곳은 어딘지도 잘 모르고 있다. 어림잡은 곳에 신문지만한 표지석만 하나 만들어 놓고 있다. 바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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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습니다. 기쁜 일도 있습니다. 안 신부님은 미국에 가신 지 30년이 되었는데 조국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한글을 살리려면 셈틀 자판을 세벌식으로 표준을 정해야 한다시며 세벌식 자판을 개발해서 한국 과학기술원에도 쓰라고 알려준 일이 있고, 중국과 북쪽에도 쓰라고 하셨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분입니다.
    미국에 사시는 안마태신부님께서 며칠 전에 서울에 오셔서 한국어정보학회 진용옥 회장, 정달영 부회장님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는데 그 자리에서 내게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드느라 애썼다고 말하면서 한글학회에 후원금 200달라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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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역 2조 달러가 되어도 우리 국민에겐 그림의 떡이다. 외국인이 투자한 재벌들만의 잔치이기 때문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치가 그런 정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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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상택 기자 = 우리나라가 2년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세계 8강이다.지식경제부는 10일 오전11시 06분 무역규모가 1조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수출 5128억1800만 달러, 수입 4871억8200만 달러로 수출입합계가 1조 달러에 도달했다.지경부는 전반적인 세계교역감소에도 불구하고 2년연속 수출 달성은 의미가 크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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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5일 한글단체,한글빛내기 기자회견 때 송현 한글문화원장이 광화문 현판을 왜 한글로 달아야 하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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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5일 한글단체,한글빛내기 기자회견 때 송현 한글문화원장이 광화문 현판을 왜 한글로 달아야 하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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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5일 한글 빛내기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시행한 기자회견 때 차재경 한글사랑운동본부 차재경 회장이 대통령 후보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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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상임대표가 한자단체(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낸 국어기본법 위헌소송이 잘못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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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학회 김종택 회장이 한글 빛내기 기자회견 때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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